전국 종축업 지도

블로그 리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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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플라워팜팜은 봄철에 SNS에서 핫한 장소였다. 김해 튤립 체험농장 플라워팜팜과 양산 평산책방은 경남 봄 나들이 코스로 강력 추천하고 싶은 장소 !! 가까우니...체험이 가능한 플라워팜팜은 꽃농장 초보자에게도 좋은 체험형 농장 ​ 🌷 1. 김해 튤립 체험농장 ‘플라워팜팜’ 후기 📍 위치: 경상남도 김해시 대동면 대동로...

  the Greedy Archive(2025-05-18 19:11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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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거^^ ​ 그래서 제가 좋아하는 양산 오리고기 맛집을 소개해볼까 합니다!​​ ​ 언양농장생오리 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서리마을1길 24 여기입니다!​​ ​ 식당 소개...사람이 ㄷㄷ 웨이팅이 있더라구요ㅠㅠ ​ ​ 양산 지인 이야기를 들어보니 ​ 평산책방이 들어서면서 주변에 식사할 곳을 찾으시는 분들이 많아 원래 알음알음 알던 이...

  일상생활_T(2023-11-10 09:56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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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위치 / 주차 ☆ 양산 흑염소 맛집 '지리산 흑염소'는 양산 평산에 위치해 있어요. 가게 바로 앞에 주차 가능한 곳이 5~6대 정도 되니 여유가 있어요. 가게...맛집 답게 흑염소 즙도 주문받아요. ​ 지리산에 사장님 가족분이 흑염소 농장을 직접 하고 계신다고 하더라고요! 그래서 흑염소 즙도 주문받아 그 농장에서 바로...

  신쭈 딴지(2025-07-06 01:47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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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평일 후기 보니까 싹 다 오전에 매진/품절되길래 어쩔 수 없이 오픈런이란 선택을 할 수밖에 없었다(...) 게다가 일요일은 17시에 마감이라서 구경할 시간이 더...듣고 첫 번째 목적지로 지정ㅋ 「1984」랑 「동물농장」 이렇게 2권 사려고 했는데 동물농장은 읽어봐서 1984만 샀다. ​ 그러고 나서 집 오는 길에 조금...

  Life is bagel ˖ ࣪⊹ ִֶָ(2025-06-24 12:27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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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관람 후기로 들어가겠습니다! ​ 2025 서울국제도서전 2025. 06. 18.(수) - 06. 22.(일) ㅣ코엑스 A & B1홀 2025 서울국제도서전 출판사, 저자, 독자가 한자리에서 만나는 우리나라의 가장 큰 책 축제 sibf.or.kr 부스 배치도 A홀: A, B, C, D, E, F, G, H, I, J, K, L, M, N, O B홀: P, Q, R, S, T ​ 입장하실 때 팜플렛을...

  지구 여행자(2025-06-20 23:06:00)

  
• 언덕 북클럽 회원이라 할인받아서 2권에 18,900원 결제! 문학동네 와 동물농장, 싯다르타 그냥 없구용.... 원래목표는 1984라서 바로 집어들었음 ​ ​ ​ ​ 엘르보이스...친구가 키캡 나와서 교환핑함 ㅋㅋㅋ나이스 미르북컴퍼니 라우더북스 평산책방 이나 가자! 하면서 슬슬 가는길에 갑자기 직원분이 길을 막더니 책을 막...

  LIKE A SPONGE(2025-06-23 00:23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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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동물농장 싯다르타, 야간비행, 7월의 책 선파매) 나는 세계문학전집을 많이 읽지 않아 구매 생각이 없었지만 대부분 독자들은 많이들 사시는 것 같았다! 싯다르타 표지가.. 진짜 이쁘기는 했어요 ​ 많이들 좋아하시는 문학동네시인선도 쭈르륵 나열되어 있었고 아.. 그런데 시집은 절대 안 사려고 했으나 너무 이뻐서...

  만두의 숲(2025-06-19 23:21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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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인스타 후기 쓰면 추첨으로 키보드 준다길래 체험해봤다. 이게 얼마나 대형 키보드냐면.. 례,,, 키캡 하나가 주먹만하다네요... 혼자 다니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지 직원분이 바로 폰 챙겨가서 비디오도 찍어주고 사진도 찍어주고 했다. 결과는 만점..! 직원 분도, 뒤에 기다리던 분들도 박수를 쳐줬다. 소소한 팁은 줄...

  유뱌로그(2025-06-20 23:44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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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신경림 : 평산책방 - 문재인의 추천책 - 퇴임후 생의 마지막까지 지켜낸 한결같은 시의 불꽃 살아 있는 것은 아름답다저자 : 신경림출판 : 창비추천일: 2025. 5. 30.<추천글>신경림 시인의 1주기에 나온 유고시집입니다. 유족이 수습한 미발표 시들을 도종환 시인이 정리하고 근사한 해설을 더했습니다. 시인이 세상을...

  하나가 문을 열라고 시켰어요(2025-06-23 17:17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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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올라오는 후기들을 보다보니 아예 못 본 부스도 많고, 유심히 보지 못했던 문장들, 더 적극적으로 대화하거나 알아가려 하지 못한 나의 태도에도 아쉬움이 더 크게 남아서 도서전 탓을 하기 머쓱해졌다. 언리밋이나 퍼블리셔스, 기타 작은 북페어들을 가면 정말 1:1의 만남이라 원치 않아도(;) 불가피하게 작가와의 만남...

  공상(2025-06-27 01:16:00)